사진작가 김영경
stranger than paradise#01, Archival pigment print, 100×100cm, 2002 김영경은 도시풍경을 통해 현대 사회 공간의 의미와 그곳의 역사성에 주목해왔다. 《울산이여 안녕》(소금포갤러리, 2016), 《보이지 않는 도시들》(B.cut갤러리, 2015), 《군산3부작》(창성동실험실, 2015), 《천국보다 낯선》 (갤러리 룩스, 2002) 등의 개인전을 비롯, 《동종업계》(군산창작문화공간 여인숙, 2016),《홈그라운드》(청주시립미술관, 2016), 《스페이스22 개관기념전_바깥풍경》(스페이스22, 2013), 《한국·호주 수교50주년 기념교류전:한국_도시 다시 상상하기》(호주 골드코스트 시티갤러리, 2011)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08년 충무갤러리 동..
2017 작가 갤러리
2017. 4. 10. 08:26